자격

브래튼 판사는 2014년에 주 법원 판사로 임명되었으며 그 전에는 2012년 1월 1일부터 귀넷 카운티 지방법원 파트타임 판사로 재직했다. 2014년 9월 주 법원 판사로 임명되기 까지, 개인 변호사로서의 업무와 함께 가장으로서 가정을 돌보며 주중 근무시간 외에도 주말, 연휴 밤낮 할 것 없이 맡은바에 최선을다했다. 주 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에도 수 없이 많은 공판과, 재판, 음주운전 관련 법정 일정들을 모두 소화하며 사법부의 법관으로서의 사회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로스쿨 재학시절 판사 브래튼은 독일 퀄른의GOERG Rechtsanwaelte 로펌의 법률비서로 처음 일을한 후, 졸업할때까지는 조지아주 스네빌시에 있는 쿡앤코넬리 로펌의 유명변호사 바비리쿸의 법률 비서로 일했다. 애틀랜타 연방 디펜더 프로그램의 법률 비서로도 근무했으며, 2003년에는 조지아주 항소법원의 헤리스 아담스의 법률비서로도 재직했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판사 브래튼은 첫 근무지였던 월튼과 뉴튼카운티의 지방검찰청, 알코비 순회 재판소에서 수많은 중죄와 경범죄를 담당하였으며 후에는 귀넷 카운티의 사무변호사 오피스에 근무하며 더 많은 공판을 담당해 왔다.  특별히 음주운전관련 케이스를 다루는 법원 시스템에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법부의 법관을 목표로 검찰청을 나온 후 주지아주 뷰포드에 있는맥그레이티 법무법인에서 근무하기 전까지는  개인 법률 사무소를 운영했었다. 이후 마하피 키켄스 터커 법무법인에 근무하기까지의 4년의 기간동안,  각종 민사소송을 담당했으며, 이직 후에도 강제수용, 채권수심, 건물주와 세입자, 상해, 각종 계약 건, 불법사망, 구역제 관련 법규들을 다뤘다. 개인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던 시절에는 스와니, 둘루스, 로렌스빌 지역의 보조 사무 변호사로 일했다.